2025.11.10 00:00 ~ 2025.11.24 12:00
스치듯 밀려온 파도는 결을 남기고
그 결은 끝없이 이어져 보이지 않는 궤적이 된다.
어디로 데려갈지 알 수 없는 흐름 속
남겨진 경계 없는 파동을 따라 유영하며
영원을 살아가는 파도안 멤버들을 굿즈에 담았어요
미남 미녀의 축복이 가득한 폰케이스
미감 진짜 높고, 영원히 좋은 느낌을 줌.
스치듯 밀려온 파도는 결을 남기고 그 결은 끝없이 이어져 보이지 않는 궤적이 된다.
미남 밴드 ‘파도안' 과 멤버 ‘서하성' 의 마우스패드라니
미남의 축복이 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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