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00:00 ~ 2025.11.25 12:00
흘러내리는 우리의 감정을
두들링, 수채화 등 여러 가지 스타일의 그림에 담는
일러스트레이터 박송은 님의 굿즈,
같이 감상해 보아요
부드럽다가도, 날카롭고,
뭉툭했다가 예리했다가 하는
수채 과슈와 유성 색연필의 만남, Melting Record 시리즈
즐거움 공장, 아수라, 누더기 ...
다양한 냥스코 두들링도 정말 귀여워
흘러내리는 감정을 담아요